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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차이나/차이나영화추천] 后来的我们(먼 훗날 우리,Us and Them)-유약영( 刘若英)감독 정백연,주동우 주연(결국스포X) 좋네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6. 18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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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:) 금하나의 추천 #차이나 영화는 #먼 미래의 우리입니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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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2회 차이나 쿰기에상베스토 영화 상 여우 주연 상, 베스트 편집 등을 받은 영화입니다.감독 유약용은 가수, 배우, 심지어 감독까지 재능이 대단한 사람 같아요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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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향을 토쟈싱 베이징에 있는 두 청년은 마침내 츄은죠루을 맞아 고향으로 떠납니다.붐비는 기차의 중국에서 우연히 걸린 약속한 둘의 만남은 어떻게 태어나죠.가부키와 가부키는 그렇게 해서 만담으로 부릅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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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테코메이는 북경인의 집이 있는 부자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이에요.채팅으로 공무원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갈곳이 없어 千에게 연락해서 얹혀살라고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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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대가족이 있는 남자라는걸 알고 또 상처받는 엽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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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힘들었던 2007년 연말을 위로한 도우루그롯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라도 두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잔가지는 친구가 될 수 있느냐고 생각하고 떠납니다.은수는 내가 사랑했던 고바야시가 만난 유부남을 때리고 감옥을 가게 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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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둘은 사랑에 빠지고 힘든 북경 생활을 같이 이겨서 나쁘지는 않다고 서로를 말합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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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힘겹게 두사람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사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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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게입니다 개발을 눈앞에 두고 노력하느냐에 그를 위해 같이 역시 열심히 돈을 벌까 하고 둘의 관계를 행복하게 계속 이어나갈수 있을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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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향으로부터 완전하게 체면을 더럽혀 온 젊은 오메와의 귀로에 싸움이 일어나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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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해는 정스토리 운이 본인다운 해가 됩니다. 둘 다 1 하던 직장을 잃고 함께 살던 집까지 제치고 반 지하의 집에서 집을 옮기게 보세요.그렇게 점점 사이가 멀어져 가는 두 사람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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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쳐버린 꼬마는 무의와 이별을 말하고 떠나자, 싱고는 잡힌 꼬마를 잡지 않습니다.둘 다 너희들 모두 지쳐버린걸까요?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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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 시간이 흐른 뒤에 만난 두 사람.두 사람 사이에는


    만약에 하는 두 글자가 빙글빙글 돌 뿐.어떤 저에겐 안타깝고 안타까운 그런 인연이 있기에 더욱 아련함이 남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.


    주제곡 우리도 정예기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조용한 여운이 남는 영화 #후래적 아작 추천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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